태안 귤 '황금향' 수확 이달 20일 시작
태안 귤 '황금향' 수확 이달 20일 시작
  • 충청퍼스트뉴스
  • 승인 2018.11.15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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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도 높고 과즙 풍부 '인기'
한라봉과 천혜향을 교배시킨 ‘황금향’이 본격적으로 수확돼 소비자 곁을 찾아간다. 소성농원의 황금향 수확 장면.
한라봉과 천혜향을 교배시킨 ‘황금향’이 본격적으로 수확돼 소비자 곁을 찾아간다. 태안 소성농원의 황금향.

[태안=충청퍼스트뉴스] 김완태 기자=한라봉과 천혜향을 교배시킨 태안 귤 '황금향 이 수확철을 맞았다.

15일 군에 따르면 태안읍 상옥리에 있는 '소성농원(대표 김정민)'의 3300㎡ 규모의 시설하우스는 황금향 출하를 앞두고 있다.

황금향은 한라봉과 천혜향의 장점을 접목해 당도가 16브릭스(Brix)에 달해 당도가 높고 과즙이 풍부하며, 껍질이 얇은데다 알이 크고 식감이 좋아 감귤 중 최고급 과일이다.

태안 황금향은 오는 20일께 수확할 예정으로 거래 가격은 3kg 박스당 크기에 따라 2만5000~4만 원 선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가격이 전망된다.

태안 황금향 작목반은 5농가로 1.18ha 면적에서 연간 40t을 생산하고 있다.

이에 군은 1지역 1특산품 6차 산업화 시범사업으로 생산기반 확장 및 가공·유통·체험을 할 수 있도록 6차 산업 연계를 계획하고 있다.

김정민 소성농원 대표는 "해풍과 우수한 토질에서 생산된 태안 황금향은 당도가 높고 맛과 향이 뛰어나 인기가 많다"며 "앞으로 더욱 우수한 황금향 재배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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