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정호 서산시장 주최 대산항 관련 기업·단체장 간담회
맹정호 서산시장 주최 대산항 관련 기업·단체장 간담회
  • 충청퍼스트뉴스
  • 승인 2018.11.29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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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시장 "석유화학 3社 수출 화물의 지역 항만 대산항 이용 절실" 강조

맹 시장 "서산시-기업 동반성장 위해 대산항 적극 이용" 당부
28일 서산시정 중회의실서 맹정호 서산시장 주최 대산항 관련 기업·단체장 간담회 개최 장면
28일 서산시ㅊ처청청 중회의실서 맹정호 서산시장 주최 대산항 관련 기업·단체장 간담회 개최 장면

[서산=충청퍼스트뉴스] 김종익 기자=충남 서산시는 28일 대산항 관련 기업·단체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대산항 현황 점검 및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시청 중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날 간담회에는 맹정호 서산시장을 비롯, 대산지방해양수산청, 서산상공회의소, CIQ 기관, 대산 석유화학기업, 하역사, 도선사협회, 예선, 해운대리점 업체 등 대산항 관계기관 및 기업·단체장 20명이 참석했다.

이날 맹정호 서산시장은 "지난해 중국의 사드 보복 조치에 따라 대산항 컨테이너물동량 상승곡선이 꺾인 상황에서 LG화학 등의 컨테이너화물이 인천, 부산 등 타 항만을 통해 수출되고 있어 물동량 감소가 점점 가속화되고 있다"며 "대산 유화3사의 적극적인 대산항 이용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맹정호 시장은 또 "지역 항만업계서 지역 생산화물의 타 항만 이용은 기업물류비 증가와 컨테이너 차량으로 인한 환경오염, 항만근로자의 일감 감소로 이어져 지역사회·경제발전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우려했다.

이에 따라 참석자들은 석유화학 공장의 수출화물과 수도권, 충청권의 신규화물 유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같이하고, 내년 컨테이너화물 유치를 위한 시책에 적극 동참하는 등 다각적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대산항은 석유화학 3사 수출 화물의 타항만 이용으로 물동량이 감소하고 있어 금년 10만TEU처리가 어려운 상황으로 대산항 활성화와 서산시와 기업간 동반성장 차원에서 지역항만인 서산 대산항 이용을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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