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찰청, 도내 연속 추돌 교통사고 빈발
충남경찰청, 도내 연속 추돌 교통사고 빈발
  • 충청퍼스트뉴스
  • 승인 2018.12.04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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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녂 도로 결빙, 신호대기 중 뒤차 과속 주의 당부

속도 줄이고, 안전거리 확보해야
충남지방 경찰청은 최근 낮과 밤의 일기 차가 크게 벌어지면서 새벽녂 도로 결빙과 신호대기중 추돌 사고가 빈발해 이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또 야간에 신호대기 중 서 있던 차량을 뒤따라오던 차량이 추돌해 연속 사고가 발생하는 사고가 빈발하고 있다.
충남경찰청은 최근 낮과 밤의 일기 차가 크게 벌어지면서 새벽녂 도로 결빙과 신호대기중 추돌 사고가 빈발해 이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또 야간에 신호대기 중 서 있던 차량을 뒤따라오던 차량이 추돌해 연속 사고가 발생하는 사고가 빈발하고 있다.

[내포=충청퍼스트뉴스] 김종익 기자=충남경찰청은 최근 낮과 밤의 일기 차가 크게 벌어지면서 새벽녂 도로 결빙 등으로 연속 추돌사고가 빈발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또 야간에 신호대기 중 서 있던 차량을 뒤따라오던 차량이 추돌해 연속 사고가 발생하는 사고가 빈발하고 있다.

충남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오전 도내 국도변 다리 위에서 결빙으로 인해 6중 추돌 교통사고가 발생하면서 1명이 사망하고 10여 명이 부상을 당했다.

또 지난달 30일 오후 9시 25분께 서산시 수석동 서산 인삼조합 앞 도로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차량을 뒤따라오던 차량이 추돌하면서 4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2명이 부상을 당했다.  

이와 함께 지난  3년 간 충남 세종 지역서 도로결빙으로 인한 교통사고는 총 255건으로 17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매년 평균 85건 발생에 5~6명이 사망한 수치다. 올해도 벌써 44건이 발생해 2명이 사망했다.

충남경찰청 통계에서 겨울철 노면 결빙 시 발생하는 교통사고가 그렇지 않은 일반 도로에서 발생하는 교통사고보다 사망자 비율이 크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겨울철 다리 위나 고가도로 구간은 지열이 닿지 않아 일반도로보다 잘 얼어붙기 때문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육교 밑이나 고가도로 밑 도로, 지하차도, 해안도로나 터널이 끝나는 지점, 산과 하천을 낀 그늘진 도로 등도 일반도로보다 노면 온도가 낮아 눈에 보이지 않는 살얼음이 자주 생겨 미끄러짐 사고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

충남경찰청 관계자는 "겨울철에는 노면 결빙을 고려해 속도를 줄이고, 앞차와의 안전거리를 충분히 유지해야 하며,  전조등과 안개등을 켜고 운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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