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검찰, 꽃뱀 사건 연루 도의원 언론인 등 무혐의 처분
서산검찰, 꽃뱀 사건 연루 도의원 언론인 등 무혐의 처분
  • 충청퍼스트뉴스
  • 승인 2019.01.11 12: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남도의원 장승재, 이영채 기자 누명 벗어

[서산=충청퍼스트뉴스] 김종익 기자=검찰이 '서산 꽃뱀'사건과 관련 공동공갈 혐의로 조사를 벌여오던 장승재 도의원, 이영채 기자 등 2명에 대해 무혐의처분을 내렸다.

11일 검찰에 따르면 대전지검 서산지청은 경찰이 기소 의견으로 송치한 이 사건을 지난해 12월 28일 증거불충분으로 '혐의없음'처분을 내렸다.

이로써 지난해 6월부터 불거졌던 '서산 꽃뱀' 사건과 관련해 공동공갈 혐의를 받은 장승재 충남도의원과 신아일보 이영채 기자가 증거 불충분으로 혐의를 벗고 그간의 억울함을 풀었다.

앞서 경찰은 지난해 이 사건을 여러 차례 언론 브리핑을 열면서 의욕적인 수사를 벌여 꽃뱀 당사자를 구속한 데 이어 의원, 기자 등 2명을 검찰에 송치하는 등 의욕적으로 수사해온 서산경찰은 이번 검찰의 무혐의 처분으로 공신력에 큰 상처를 입게 됐다.

한편 이 사건과 관련해 각종 의혹을 제기했던 일부 언론사 기자 등이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명칭 : (주)충청퍼스트뉴스
  • 충남 서산시 서해로 3608 휴먼빌딩 2층
  • 대표전화 : 041-662-9114
  • 팩스 : 041-662-361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완태
  • 대전본부 : 유성구 유성대로 736번길19
  • 세종본부 :충남 공주시 금성동 173-3
  • 등록번호 : 충남 아 00323
  • 등록일 : 2018-02-13
  • 발행일 : 2018-02-13
  • 발행·편집인 : 김완태
  • 충청퍼스트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충청퍼스트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omkji@daum.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