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발전설비 '소・부・장' 국산화 결실
서부발전, 발전설비 '소・부・장' 국산화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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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1.30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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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무역규제 이전부터 소재, 부품, 장비 국산화에 선제적 대응
30일 서부발전 김병숙 사장(가운데)과 국산화 성과를 통해 수상한 직원 및 중소기업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30일 서부발전 김병숙 사장(가운데)과 국산화 성과를 통해 수상한 직원 및 중소기업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태안/김종익 기자] 한국서부발전은 30일 대회의실서 김병숙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발전설비 '소재·부품·장비' 국산화에 좋은 성과를 창출한 직원들을 격려하고 개발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서부발전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에너지공기업 최초로 '2019년도 국산화 개발 성과 보고회'와 개발 업적이 큰 12명의 직원들과 6개 부서에 대해 포상하였으며, 국산화를 위해 함께 노력해 온 중소기업 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서부발전은 일본과의 무역마찰 이전인 2018년 6월부터, 김병숙 사장 주도로 국내 발전 산업의 기술자립을 위한 국산화에 착수했다.

그 결과 발전업계 최초 전담 조직 구성, 기술개발에 적합한 국산화 로드맵 구축과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생태계 조성을 위해 필요한 발전설비 Test Bed 제도를 과감히 제도화하는 등 국산화를 선도해 왔다.

김병숙 사장은 "국산화 개발은 장기적 관점에서 민관공이 협력해야 이뤄낼 수 있는 과업"이라며 "서부발전은 지속해서 발전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중소기업과 함께 국산화 개발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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