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28일 3명 추가 확진…오전11시 현재 총 13명(상보)
대전, 28일 3명 추가 확진…오전11시 현재 총 13명(상보)
  • 충청퍼스트뉴스
  • 승인 2020.02.28 11: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전=뉴스1) 심영석 기자 = 대전에서 지난 2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 4명이 발생한데 이어 27일 밤과 28일 아침사이에 3명의 추가 확진자가 또 발생했다.

이에 따라 이날 오전11시 현재 대전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3명이 됐다.

정윤기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28일 오전 시청 기자회견장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발생경위에 대해 설명했다.

시에 따르면 우선 11번 확진자는 유성구 원신흥동에 거주하는 40대 남성으로, 지하철 대동역·중앙로역장이며, 6번 확진자 접촉자로 확인됐다.

이 역장은 지난 20일 월평역장과 점심 식사를 한데 이어 21일 월평역 직원과 개인 면담차 만난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대동역과 중앙로역은 20명의 직원 전원이 자가격리 중이며, 대전도시철도공사 본부 직원들이 투입돼 대체 근무를 하고 있다.

또 12번 확진자는 대덕구 송촌동에 거주하는 40대 여성으로, 세종시 소재 보험회사에 근무하고 있다. 특히 이 여성은 천안 줌바댄스 교습소에서 발생한 8명의 확진자중 1명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13번 확진자는 서구에 거주하는 20대 여성이며, 서울에서 학교를 다니는 대학원생이다. 현재 주말을 맞아 본가인 대전 서구에 내려와 기거하고 있는 중이며, 서울에서 접촉한 친구의 부모가 확진 판정을 받은 대구 거주자로 확인됐다.

정윤기 시 행정부시장은 “이들 확진자 3명 모두 증세가 양호하며 현재 병실 배정 중이다. 확진자가 방문한 시설물은 확인되는 즉시 방역 소독하고 접촉자는 자가격리 할 것”이라며 “현재 2차 정밀 역학조사가 진행중이,며 이동동선 및 접촉자가 파악되는 대로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모레가 일요일이다. 오늘 허태정 대전시장 명의로 지역 종교계에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협조해 달라는 서한문을 발송했다”며 “철저한 개인위생 실천과 함께 집회, 행사 등은 당분간 중단해 주시길 종교계에 간곡히 당부 드린다”고 덧붙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명칭 : (주)충청퍼스트뉴스
  • 충남 서산시 서해로 3608 휴먼빌딩 2층
  • 대표전화 : 041-662-9114
  • 팩스 : 041-662-361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완태
  • 대전본부 : 유성구 유성대로 736번길19
  • 세종본부 :충남 공주시 금성동 173-3
  • 등록번호 : 충남 아 00323
  • 등록일 : 2018-02-13
  • 발행일 : 2018-02-13
  • 발행·편집인 : 김완태
  • 충청퍼스트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충청퍼스트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omkji@daum.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