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지역 농산물 안정적 판로 확보위해 발벗고 나섰다.
서산시 지역 농산물 안정적 판로 확보위해 발벗고 나섰다.
  • 충청퍼스트뉴스
  • 승인 2020.03.06 10: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임종근 과장 "대형 유통업체 발굴 공격적 마케팅 등 안정적인 납품처 확보"강조
서산시는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대형유통업체 및 식품기업 발굴을 위해 공격적 마케팅에 착수했다. 사진은 뜸부기 쌀 유통업체 출하 기념 사진
서산시는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대형유통업체 및 식품기업 발굴을 위해 공격적 마케팅에 착수했다. 사진은 지난해 뜸부기 쌀 유통업체 출하 기념 사진

[서산/김종익 기자] 충남 서산시는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대형유통업체 및 식품기업 발굴을 위해 공격적 마케팅에 착수했다.
 
6일 시에 따르면 매년 지역 농산물이 소비부진으로 생산비도 보장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시는 가격 등락 폭이 큰 양파나 마늘 등의 연중 납품이 가능한 식품기업을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납품처로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대형 유통업체와 식품기업의 농산물 사용 현황을 분석하고 결과를 토대로 생산 및 가공으로 연중 납품이 가능한 지역 업체들과 연계할 방침이다.
 
납품 대상 품목은 농가 경영 안정화로 이어지도록 다수의 생산농가와 계약재배를 통해 원물을 확보토록 유도하기로 했다.
 
특히 지역 기업 관계자의 출장 때 시 공무원이 동행해 신뢰감을 주고 농산물 샘플을 제공하는 등 원활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필요에 따라 MOU 체결도 적극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기업 관계자나 대형유통업체 주요 고객을 초청해 관내 농산물 축제 참관이나 주 출하기에 생산 현장을 둘러보도록 하는 산지투어도 병행할 예정이다.
 
서산시는 지난해 본죽으로 유명한 대형 프랜차이즈 업체 본 아이에프(대표 김명환)와 업무협약(MOU)을 통해 뜸부기 쌀과 찹쌀 310여 톤의 납품을 성사시킨 바 있다.

올해는 지역 7개 업체(단체)가 CJ프레시웨이, 농심, 오리온 등 13개 대형유통업체와 감자, 양파 등 약 100억 원 규모의 납품 계약을 체결하는 등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임종근 농식품유통과장은 "지자체간 지역 농산물 판로확보를 위한 경쟁이 치열하고 내수부진으로 판로확보가 어려운 상황으로 적극적인 행정지원 등 공격적 마케팅을 통해 안정적인 납품처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명칭 : (주)충청퍼스트뉴스
  • 충남 서산시 서해로 3608 휴먼빌딩 2층
  • 대표전화 : 041-662-9114
  • 팩스 : 041-662-361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완태
  • 대전본부 : 유성구 유성대로 736번길19
  • 세종본부 :충남 공주시 금성동 173-3
  • 등록번호 : 충남 아 00323
  • 등록일 : 2018-02-13
  • 발행일 : 2018-02-13
  • 발행·편집인 : 김완태
  • 충청퍼스트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충청퍼스트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omkji@daum.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