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날씨] 꽃샘추위 물러가고 비…큰 일교차 주의
[17일 날씨] 꽃샘추위 물러가고 비…큰 일교차 주의
  • 충청퍼스트뉴스
  • 승인 2020.03.16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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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온다예 기자 = 화요일인 17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일부지역에서는 비 또는 눈이 내릴 수 있다.

기상청은 이날(17일) 중부지방에 아침부터 오후 사이 비가 내릴 것으로 16일 예보했다.

서울, 경기 동부, 강원 영서, 충북 북부, 경북 북부내륙에 비가 내리고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다.

강원 영서 5~10㎜ , 서울·경기 동부·충북 북부·경북 북부내륙에 5㎜ 미만의 비가 예보됐다. 강원 산지에는 1~5㎝의 눈이 내릴 수 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3~6도(평년 -2~5도), 낮 최고기온은 11~19도(평년 10~14도)다.

아침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고 낮 기온은 평년보다 2도 내외 올라 포근하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Δ서울 2도 Δ인천 4도 Δ춘천 0도 Δ강릉 5도 Δ대전 2도 Δ대구 1도 Δ부산 6도 Δ전주 2도 Δ광주 2도 Δ제주 8도,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13도 Δ인천 11도 Δ춘천 12도 Δ강릉 15도 Δ대전 13도 Δ대구 18도 Δ부산 16도 Δ전주 14도 Δ광주 16도 Δ제주 18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 영서·충남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전망된다. 세종·충북은 밤에 '나쁨' 수준을 보일 수 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대부분 중부지역은 대기 정체로 국내에서 발생한 미세먼지가 축적되고 낮에 국외 미세먼지가 더해져 농도가 높을 것으로 내다봤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1.5m, 남해 앞바다 0.5~2.0m, 동해 앞바다 1.0~2.5m로 일고 서해 먼바다와 남해 먼바다는 최고 2.5m, 동해 먼바다는 최고 4.0m로 높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후부터 밤 사이 동해 먼바다에 물결이 2.0~3.0m로 높게 일 수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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