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성일종 후보 209억으로 최대 자산가…20억이상 보유자도 8명
충남, 성일종 후보 209억으로 최대 자산가…20억이상 보유자도 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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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3.28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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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뉴스1) 이봉규 기자 = 오는 4월 15일 치러지는 21대 총선의 후보등록이 모두 마무리 된 가운데 미래통합당 성일종 후보(서산·태안)가 가장 많은 재산액을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27일 충남선관위 따르면 이날 오후 6시를 기해 21대 총선 후보등록이 모두 마무리됐으며 11개 지역구에 44명이 등록을 마쳤다.

후보 44명 중 성일종 후보는 총 209억 9221만원의 재산을 신고해 자산가로 이름을 올렸다.

뒤를 이어 Δ무소속 김근태 후보(공주·부여·청양) 70억 9527만원 Δ미래통합당 정진석 후보(공주·부여·청양) 66억8472만원 Δ미래통합당 이정만 후보(천안을) 63억3730만원 Δ미래통합당 박우석 후보(논산·계룡·금산) 32억6156만원 Δ정의당 박성필(천안을)29억 695만원 Δ더불어민주당 문진석 후보(천안갑) 28억1681만원 Δ국가혁명배당금당 윤상노 후보(홍성·예산) 26억328만원 등이 20억이상 재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우리공화당 정조희 후보(천안갑)는 2000만원을 신고해 44명의 후보 중 재산이 가장 적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 중 국가혁명배당금당 윤상노 후보(홍성·예산)은 26억328만원의 재산을 신고했지만 최근 5년간 체납액도 9억8814만원이나 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병역신고사항 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후보(아산갑)와 같은당 김종민 후보(논산·계룡·금산) Δ민생당 전홍기 후보(공주·부여·청양) Δ무소속 정연상 후보(공주·부여·청양) 등 4명이 군복무를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충남의 국회의원 후보 44명의 전과의 전과기록을 합하면 총 17건인 것으로 집계됐다.

지방선거를 포함한 입후보 횟수별로 보면 미래통합당 정진석 후보(공주·부여·청양)를 비롯 같은 당 홍문표 후보(홍성·예산)가 총 7회로 가장 많은 출마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나소열 후보(보령·서천)가 6회, 미래통합당 이명수 후보(아산갑)와 정의당 신현웅 후보(서산·태안)가 5회,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후보(천안을)와 미래통합당 김태흠 후보(보령·서천)가 각각 4회의 출마기록을 갖고 있으며 17명은 처음 도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총선에는 여성 후보들도 지역의 일꾼임을 주장하며 레이스에 뛰어들었다.

여성으로는 민중당 이영남 후보(천안을)와 국가혁명배당금당 박현숙 후보(아산갑), 민중당 김진숙(당진), 국가혁명배당금당 김미숙 후보(서산), 국가혁명배당금당 명소윤 후보(논산·계룡·금산) 등이 여의도 입성을 노리고 있다.

총선에 가장 많은 후보가 출마한 곳은 당진과 공주·부여·청양지역구로 각각 6명이 출사표를 던져 6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와 함께 천안병과 서산·태안, 논산·계룡·금산에 4명의 후보들이 국회의원 배지를 놓고 경쟁에 들어갔으며 아산갑과 홍성·예산이 3명, 아산을과 보령·서천 지역은 2명이 등록을 마쳤다.

한편 정식등록이 마무리된 현재 충남 11개 지역구는 44명이 등록해 4대1로 전국 평균 4.4대1 보다는 약간 낮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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